트로트 명가 TV조선의 야심작! 미스&미스터 트롯 올스타! 밤하늘을 수놓는 트로트 별들의 전쟁! '수요일 밤에' 첫 만남 임박!

밤하늘을 수놓을 트로트 별들의 향연,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2025년 4월 16일, 수요일 밤 10시, 트로트의 역사를 새로 쓸 또 하나의 서막이 오릅니다. TV조선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대한민국 트로트계를 빛낸 별들, '미스&미스터트롯'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는 뜨거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인데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가슴 깊은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수밤'의 매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트로트 명가 TV조선이 쏘아 올린 또 하나의 별, '수밤'
TV조선은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서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해낸 명실상부한 '트로트 명가'입니다. 송가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트로트 스타들을 발굴하며, 침체되었던 트로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죠. 이제 TV조선은 그 저력을 바탕으로 또 하나의 야심찬 프로젝트, '트롯 올스타전'수요일 밤에'를 선보이며 트로트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수밤'은 기존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예고합니다. '미스&미스터트롯'이라는 든든한 타이틀을 넘어선, 선후배 간의 벽을 허물고 오직 '무대'라는 이름 아래 펼쳐지는 진검승부가 핵심입니다. 이미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스타들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치열한 노래 전쟁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선 깊은 감동과 예측 불허의 드라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트로트 유니버스 최강자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요?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밤을 수놓을 화려한 트로트 스타 라인업
'수밤'의 첫 번째 특집 무대는 그야말로 화려함의 극치입니다. '미스터트롯' 시즌1의 감성 보이스 김희재, '미스터트롯' 시즌2의 진(眞) 안성훈과 매력적인 음색의 박지현, 그리고 '미스트롯' 시즌3의 뜨거운 주역들인 TOP7(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과 섬세한 감성의 염유리, 마지막으로 독보적인 매력의 '트롯 여신' 조정민까지! 이름만 들어도 가슴 벅찬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첫 방송부터 뜨거운 열기를 뿜어낼 예정입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감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미스트롯3'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세 사람은 프로그램 합류 소감을 통해 '수밤'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 정서주 : "멋진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설렙니다. 쟁쟁한 선배님들, 동료분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큰 배움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오유진 : "프로그램 제목부터 트롯 '올'스타전이라 어떤 스타들이 나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이들의 설렘 가득한 소감은 '수밤'이 단순한 경쟁 무대를 넘어, 트로트 선후배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임을 예감하게 합니다.
'수밤'만의 특별함, 심장을 울리는 밴드 라이브의 감동
'수밤'이 여타 트로트 예능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밴드 라이브 연주'입니다. 생생한 악기 연주와 가수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풍성하고 감동적인 사운드는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미 출연진들 역시 밴드 합주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는 후문인데요.



- 정서주 : "살아있는 음악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 합주를 맞출 때는 마치 콘서트를 하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 배아현 : "밴드와 맞춰보니 웅장함에 갑자기 심장이 뛰더라고요. 노래할 맛이 나서 즐겁게 노래 불렀습니다."
- 오유진 : "밴드 사운드에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드라마 같은 3분의 제 노래가 끝나 있어 놀랐습니다."
가수들의 생생한 후기처럼, '수밤'의 밴드 라이브 무대는 단순한 배경 음악을 넘어, 가수와 관객 모두에게 살아있는 감동을 선사하는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마치 눈앞에서 펼쳐지는 콘서트와 같은 생생한 감동을 안방에서 느껴보세요!
시청자가 직접 평가하는 무대, 더욱 뜨거운 경쟁
'수밤'은 또 하나의 특별한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객들이 출연진들의 무대에 직접 점수를 매긴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가 될 것임을 예고합니다. 대중들의 냉철한 평가 속에서 가수들은 더욱 긴장하고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배아현은 첫 녹화 경험을 통해 "(트롯에 대한) 대중분들의 기준이 많이 높아지셨구나"를 느꼈다고 전하며, "무대를 볼 땐 즐기고, 평가할 때는 냉정해지는 관객분들 모습에 많이 긴장됐습니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시청자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평가는 '수밤'에 더욱 긴장감과 흥미를 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는 아름다운 경쟁의 순간들
'수밤'을 통해 선보이는 첫 무대인 만큼, 12명의 가수들 모두 심혈을 기울여 최고의 무대를 준비했을 것입니다. 고품격 무대들의 향연 속에서, 정서주와 오유진은 '미스트롯3' TOP7의 정슬의 무대를 가장 인상 깊었던 무대로 꼽았습니다.
- 정서주 : "정슬 언니가 곡의 감정을 너무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하셔서 듣는 내내 감동을 받았습니다."
- 오유진 : "정슬 언니만의 깨끗한 음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 선곡이라 시청자분들의 반응도 기대됩니다."
이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의 무대를 존중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트로트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수밤'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트로트 가수들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으며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수밤'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마지막으로, 정서주와 오유진은 '수밤'의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정서주 : "매 무대가 다큐멘터리처럼 하나의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감정, 사운드, 퍼포먼스까지 완성도 있는 무대를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무엇보다 밴드 라이브로 펼쳐지는 무대는 흔치 않은 경험이니 꼭 함께해주세요!"
- 오유진 : "기존의 명곡들을 올스타들이 어떤 편곡으로 재해석하는지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우리만의 신나는 무대, 흥 넘치는 무대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들의 메시지처럼,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는 단순한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넘어, 감동과 에너지, 그리고 새로운 해석이 가득한 특별한 음악 여정이 될 것입니다. 밴드 라이브의 생생한 감동과 트로트 스타들의 혼신을 다한 무대, 그리고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평가까지. '수밤'은 트로트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수요일 밤을 선사할 것입니다.
2025년 4월 16일 수요일 밤 10시
, TV CHOSUN에서 펼쳐지는 트로트 별들의 뜨거운 향연,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를 놓치지 마세요! 여러분의 심장을 뜨겁게 울릴 감동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